관련정보: http://office.microsoft.com/ko-kr/powerpoint/HP051955191042.aspx
파워포인트 2003 바로가기 키
관련정보: http://office.microsoft.com/ko-kr/powerpoint/HP051955191042.aspx
늑대와 향신료 오프닝 - 키요라 나츠미 「여행의 도중」
狼と香辛料 OP - 清浦夏実 「旅の途中」
"여행의 도중" 풀버전
특정 호스트가 네트워크 상에서 살았는지 죽었는지 판단을 할 때 주로 Ping을 사용한다.
Ping해서 응답이 있으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을 해서 뭔가 작업을 한다고 했을 때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.
그런데, Ping이 리턴해주는 ERRORLEVEL 값은 다음과 같다.
즉, 2와 3의 경우에 ERRORLEVEL 값으로 어떤 상태인지 구분할 수 없다.
특히, 다이나믹 라우팅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알 수 없는 네트워크로 Ping을 하면,
ERRORLEVEL 값은 정상일 때와 마찬가지로 0이기 때문에 쓸데 없이 삽질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.
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꽁수가 있는데, 바로 Find 명령이다.
Find 명령이 리턴해주는 ERRORLEVEL 값은 다음과 같다.
Ping에서 bytes= 이라는 문자열이 나오는 경우는 Ping에 대한 응답이 제대로 올 경우 밖에 없기 때문에,
Find를 사용해서 bytes= 를 찾으라고 하면 정상적인 경우에만 ERRORLEVEL 값으로 0을 받을 수 있고,
이 값을 사용해서 쓸데 없는 삽질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.
하이퍼터미널을 콘솔용도로 사용하다가 잘못해서 텔넷 기본 프로그램으로 설정해 버렸다. CMD 창에서 telnet 어쩌고 하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, 웹페이지에 telnet:어쩌고 되어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하이퍼터미널이 실행돼서 한동안(이틀) 그냥 사용하다가 불편해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았다.